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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리 준비하면 돈이 되는" 상속·증여세 완전 정복 가이드
세금, 미리 알고 준비하면 '절세'지만 모르면 '세금 폭탄'이 될 수 있죠?
이은하 세무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속세와 증여세의 핵심 포인트만 쏙쏙 뽑아 정리해 드립니다!
1. 상속세 vs 증여세, 차이가 뭔가요?
가장 큰 차이는 **'재산을 주는 분이 살아계신가'**입니다.
- 상속세: 사망하신 분의 전체 재산을 합산해 계산 (사망일 기준 6개월 내 신고)
- 증여세: 재산을 받는 사람별로 계산 (증여일 기준 3개월 내 신고)
Tip: 증여세는 여러 명에게 쪼개서 줄수록 세금 총액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!
2. 절세의 정석: "사전 증여는 빠를수록 좋다"
상속세 합산을 피하려면 10년 단위로 미리 증여하는 전략이 필수입니다.
- 상속인에게 증여한 재산은 10년 이내일 경우 상속재산에 합산되니, 시기를 앞당기세요.
- 가치가 오를 자산을 먼저 증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리합니다.
3. 놓치면 안 될 '증여재산공제' 상식
누구에게 받느냐에 따라 세금 없이 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집니다. (10년 합산 기준)
- 배우자: 6억 원
- 직계존속(성인 자녀): 5,000만 원 (미성년자 2,000만 원)
- 직계비속(부모님): 5,000만 원
- 기타친족: 1,000만 원
4. 2024년 신설! '결혼·출산 증여공제' 활용법
결혼이나 출산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 최대 1억 원까지 추가 공제가 가능합니다.
- 기본 공제 5,000만 원 + 혼인·출산 공제 1억 원 = 총 1억 5,000만 원까지 세금 없이 증여 가능!
- 부부 합산 시 부모님 양가로부터 **최대 3억 원(비과세)**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셈이죠.
5. 부모-자녀 간 금전 거래 주의사항
"그냥 빌려준 건데 괜찮겠지?" 하다가 증여세 조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- 차용증은 필수: 이체 내역과 함께 실제 상환 근거를 남겨야 합니다.
- 무이자 한도: 약 2억 1,700만 원까지는 무이자로 빌려줘도 증여세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. (연간 이자 1,000만 원 미만 기준)
6. 똑똑한 증여를 위한 '신의 한 수'
- 해외주식 절세: 배우자에게 증여 후 1년 뒤에 팔면 양도차익을 줄여 양도세를 아낄 수 있습니다.
- 손주 증여(세대생략 증여): 자녀를 거치지 않고 바로 손주에게 증여하면 한 단계를 건너뛰어 세대를 넘나드는 절세가 가능합니다. (단, 30% 할증세율 주의)
- 증여 취소의 골든타임: 주가가 폭락했다면 신고 기한 내에 증여를 취소하고 더 낮은 가격에 다시 증여할 수 있습니다. (현금 제외)
7. '똑똑한 상속 준비' 5계명
- 증여는 빠를수록 좋다. (10년 주기 활용)
- 전체 보유 재산 리스트를 먼저 만들어라.
- 양도차익이 큰 부동산부터 증여를 검토하라.
- 받는 사람(수증자)을 여러 명으로 나누어라.
- 사망 전 갑작스러운 고액 예금 인출(1년 2억/2년 5억 이상)은 세무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.
세금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! 이 정보가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는 첫걸음이 되길 바랍니다.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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